포천국제청소년문화체험 개회식이 오전 11시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중국·태국·한국 3개국 80여명의 학생, 인솔자, 서포터즈들과 함께했다.
‘포천시 청소년 세계로 비상하다’를 주제로 포천에서 개최되는 청소년국제문화체험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현재의 한국문화를 프로그램 속 알차게 담아내, 외국 및 우리 참가한 학생들에게 포천에서의 뜻깊은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올해 15년째 진행되는 포천시 대표 청소년행사로 그동안 1284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왔다”며 “세계는 이제 우리 손바닥 안 세상으로 들왔다. 그러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속담이 있듯, 직접 다른 나라 친구들과 함께 경험하는 문화체험은 손바닥안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방학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국경을 넘어 우정을 쌓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배우고, 세계인으로의 멋진 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청소년 공공외교관으로서 중국과 태국의 3개국 자매·우호도시를 방문해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지난 5일부터 포천시를 방문한 한국문화체험과 자국문화경연, 홈스테이를 진행하고 11일 귀국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