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국악협회 포천지부(회장 홍천기)는 터키 얄로바시에서 열린 33rd Folkdance Festival & 21st Golden Carnation Contest, Yalova, Turkey 축제에 초청돼 지난 1일 ~ 7일까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 행사는 포천국악협회 홍천기 회장을 단장으로 포천메나리 김영오 회장 및 국악협회 회원들로 구성 사물놀이, 대금연주, 난타, 판소리를 비롯한 기악연주 등 우리나라 특유의 전통가락의 사물놀이공연 및 전통예술 다양한 문화를 선보였다.
이 행사는 터키를 포함한 멕시코,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그리스, 보스니아, 그루지아, 불가리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러시아, 그리고 한국까지 12개국 이 참가하는 알로바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아시아권에서는 대한민국 포천 국악협회가 유일하게 참가 했으며 7월1일 개막행사에서는 화려한 퍼레이드에 참가 포천국악협회 공연팀은 알로바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최고의 갈채를 받았다고 한다.
제33회 터키 알로바 전통무용단 축제 21세기 골든 카네이션 대회 공연은 1일 2회씩 12회의 공연을 진행했다.
홍 지부장은 알로바 주지사와 시장을 면담 한국 문화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국제적인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형제의 나라 터키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문화예술을 전파하고 전통예술의 경쟁력을 갖추어 수준 높은 공연을 준비 문화 선진국으로서의 일익을 담당하는 포천국악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