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690지구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은 지난 21일 제11·12대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 및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18-19년도 11대 김흥기 회장이 이임하고 19-20년도 12대 김병기 회장이 취임식과 함께 임전남 부회장, 박종훈 총무, 기경섭 재무, 김흥기 주무사찰, 장영규 회관건립위원장, 이희선 장학금관리위원장, 민규식 클럽관리위원장, 박수홍 봉사프로젝트위원장, 김승덕 홍보위원장, 남두우 회원위원장, 이충성 로타리재단위원장, 김응서 산악동아리위원장, 신철재 골프동아리위원장이 신임 임원으로 구성됐다.
김흥기 이임회장은 “이번회기 클럽은 3690지구 10년 미만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하면서 지구에서도 인정받는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러한 성과와 실적은 존경하는 역대회장님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모든 회원들의 노고, 봉사가 함께 했기 때문에 이룰 수 있는 성과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우리 클럽이 10년의 역사를 넘어 계속 도약하는 클럽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가름했다.
김병기 취임회장은 “봉사와 헌신은 이 지구상의 가장 아름다운 사업임을 믿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느 곳이든 마다않고 손길을 내밀자는 것이 로타리안의 임무라고 생각한다”며 “먼발치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보다는 모든 봉사를 내 일로 생각하고 참여해, 적극적인 자세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창립돼 올해 RI 가입승인 10주년째 맞는 오늘 어울림로타리클럽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