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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담초, 세계발명혁신대전서 금상 4, 은상 2 수상

인도네시아 및 폴란드 발명협회 동시 특별상 수상키도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8일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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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담초등학교(교장 최병운) 발명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6월 1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세계발명혁신대전(World Invention Innovation Contest)에서 금상 4작품, 은상 2작품, 특별상 6작품 등을 수상했다.

한국발명신문사에서 개최한 세계발명혁신대전은 학생, 일반인들에게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면서 기발한 아이디어 창출과 혁신적인 발명 마인드를 가진 발명 영재 조기 발굴 육성을 위한 대회로 이번 제5회 대회에는 캐나다 대만 등 12개국 600여명의 기업가와 학생 발명가들이 참가했다.

운담초교에서는 7작품을 출품하여 유시온(4학년) ‘수건 건조 빨래통’, 이하준(4학년) ‘NFC 자동화재경보 소화기’, 정세주(3학년) ‘공기주머니 콩나물 시루’, 이요엘(6학년) ‘컵라면 뚜껑구멍’ 등 4작품이 금상을 수상했고, 선승윤(5학년) ‘학급용 우유정리함’, 이세진(4학년) ‘의자 옷걸이’ 등 2작품이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유시온 학생의 수건 건조 빨래통은 실용성과 독창성 측면에서 인도네시아와 폴란드 발명협회에서 동시에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하준, 정세주, 이요엘, 선승윤의 작품 또한 세계 각 발명기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발명동아리 지도교사인 권재우 교사는 “학생들이 발명 탐구 활동을 하면서 주변의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것을 보면서 발명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특히 농촌 소규모 학교이지만, 자신의 생각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이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기회를 가지면서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져 일반 교과 수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처음에는 자신없어하는 아이들이 일반 생활속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보며 매우 대견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권재우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STEAM-Maker 연구회, 메이커미래교육연구회, STEAM 교사 동아리 등의 활동을 하면서 동료 교원들과 함께 『eXcite-Touch 피지컬 컴퓨팅 보드』를 개발하여 과학문화한마당 체험부스 운영, 각종 교사 및 학부모 연수 강의를 하면서 SW 코딩 교육 및 다양한 교육자료 개발에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운담초등학교는 혁신학교 4년차인 학교로 SW 선도학교, 디지털교과서활용 선도학교, STEAM 선도학교, 예술학교 등 학생들의 창의과학 및 문화예술 교육에 힘써 2018년 과학우수학교 교육감 표창을 받았으며, ‘구름못 CT-MAKER 꿈의학교’와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흥! 맛과 멋의 꿈의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학생들의 꿈과 진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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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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