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교육확산을 위한 포천시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간 업무협약식이 17일 오후 2시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김성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김우석·이원웅 도의원, 성수용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아동·청소년 성방 발달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자원 지원 등을 주요 협력 사항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교육환경 낙후 지역에 대한 과학창의융합교육 확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4차산업시대 대비 생애주기적 교육 모델과 학생과 부모가 함께하는 교육 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최근 다변화되고 있는 교육환경 속에서 인근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인프라가 부족해 최신교육정보습득이 어려운 것이 우리시의 현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학부모 공동 참여 수업 및 성인 교육 계획을 수립, 실시할 것이며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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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