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흥근 총동문회장, 도명순 교장, 박윤국 시장, 강준모 시의회 부의장, 김광수 일동농협조합장 및 동문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선근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식, 행운권 추첨 및 레크리에이션, 운동경기 노래자랑 등 순으로 진행됐다.
유흥근 회장은 “그리웠던 동문들을 모두 볼 수 있어서 행복한 날이다. 모든 동문들이 힘들 때 한 가족처럼 서로 힘이 되는 총동문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날 행사는 마음을 터놓고 우애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동문의 향수를 만끽하고 우의를 재확인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1966년 개교아래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 학교로, 많은 졸업생들은 포천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앞으로도 지현초에서 배움을 얻어 더 큰 사회로 나갈 어린이들이 각자의 꿈을 널리 펼쳐나가 포천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동문회는 제9회 행사를 맞아 학교발전 기금과 재학생 장학금을 전달하며 학교발전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