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사)포천예총이 주관하는 ‘거리로 나온 예술’공연이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포천체육공원 등에서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통합브랜드인 찾아가는 문화힐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공연은 48개 팀의 순수 아마추어 단체가 참여해 무료공연을 포천 곳곳에서 선보인다.
이번 2019 거리로 나온 예술은 시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더 확대하기 위해 직접 시민을 찾아 거리로 나온 행사로, 공연 구성은 추억의 통기타 연주, 색소폰, 오카리나, 인디밴드, 사물놀이, 마술, 매직, 팝페라 등 신명나는 전통국악 향연까지 다양하게 편성했다.
또한 이번 공연은 포천시민 모두가 여유를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 대항로처럼 포천에서도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 명소를 만들어갈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작, 비상하는 포천의 문화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
임승호 포천예총회장은 “고정 시간대에 고정된 장소에서 공연을 하도록 편성해 공연장소 자체를 문화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여가시간 때를 편성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 모두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하는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