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8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03년 7월 이후 동결되어 왔던 마을버스 요금을 어른은 550원에서 650원, 중고생은 350원에서 400원, 초등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각각 인상토록 했다.
시의 이같은 결정은 그동안 유가 및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원가상승요인이 발생하면서 업체의 경영악화가 심화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요금인상 요구를 일부 수용한 것이며, 인상된 요금조정에 따른 버스시설개선,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등 서비스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단속하여 교통이용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