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살판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살판마을극장 장터유랑기’가 포천의 전통5일장으로 찾아간다. △5월 22일 일동면 기산장 △5월 29일 영중면 영중장 △6월 4일 영북면 운천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3가지 국악 공연 프로그램과 만들기,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경기북부의 5일장을 문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살판마을극장 장터유랑기’는 의정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통 예술 단체인 살판협동조합이 아동·청소년·어른·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을 5일장으로 초대하고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과 각 계층에 맞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사하여 문화소외지역의 주민은 물론 일상에 지친 상인들도 다양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9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으로 더 많은 국민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
‘살판마을극장 장터유랑기’는 포천 외에도 양주 덕정장, 남양주 광릉장 등 17여개 장터를 순회하며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의 : 살판협동조합(031-871-2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