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회장 정미숙)에서는 지난 15일 2019년도 제11회 포천시 시설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꽃들이 만발한 평강랜드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가 후원하고 평강랜드(원장 김기현)에서 모든 시설장애인이용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장소를 무료로 후원 제공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식전행사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농악팀의 길놀이로 시작하여 설장고, 상모돌리기 등의 공연과 장애인복지시설근무자인 사회복지사 트로트가수가 노래를 펼쳐 참여한 장애인들이 흥겹게 댄스를 즐겼다.
기념식에서 정미숙 회장은 “행사에 참여한 복지시설 원장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스승의 날에 시설종사자들도 사회복지사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 하루를 즐기시며 시설 장애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져달라”고 기념사를 하였다.
김영길 복지환경국장도 축사에서 행사를 축하하며 “포천시에서 장애인복지관을 추진하고 있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장애인시설협회와 장애인들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김영우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평강랜드 같은 좋은 곳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축하드린다면서 장애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관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평강랜드 김기현 원장과 정미숙 포천시장애인시설 협의회장이 MOU체결로 평강랜드를 시설에서 이용할 때 지원하는 체결식을 가져 참가한 많은 장애인들이 기쁨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