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중·공고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개교 76주년을 맞아 총동문가족 체육대회를 의정부공고운동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영 총동문회장, 홍문종 국회의원, 안지찬 의정부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영봉·권재형 도의원이범석 의정부공고교장, 김민철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지역위원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 원로동문 및 선후배 동문가족들이 참석해 화함의 장을 가졌다.
박원영 회장은 “혼자서 꾸는 꿈은 꿈으로만 끝날 수 있지만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이 현실이 된다는 말이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고 생각한다. 의정부중·공고 동문이 함께 꾸는 꿈은 화함, 모두가 행복한 삶, 모교의 발전”이라며 “우리가 염원하며 함께 꾸는 꿈의 실현을 위해 우리는 다시 모였고, 열정의 동문체육대회로 희망들을 쏘아 올리는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6만을 바라보는 총동문회는 모래알이 아닌 끈끈한 찰흙처럼 단단히 뭉쳐야 한다. 모든 각 분야에서 열심히 본업에 충실도 해야겠지만 우리 모교가 지역사회에서 웃음거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6만 동문가족과 함께라면 12만 18만 24만이라는 엄청난 큰일을 해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