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협(조합장 김광열)은 한진택배와의 제휴사업을 통한 고령농업인 및 조합원 택배이용 편의제공을 위해 '개별농가 방문 택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10월부터 시행중인 농협 택배사업은 농업인이 정성드려 생산한 소중한 농산물을 빠르고 안전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사업으로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공급하여 농가수익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은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도시에 공급하는데 있어 농가에서 직접 농협으로 농산물을 가져와서 택배로 보내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특히, 고령 농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농가개별방문' 택배사업은 20kg이하의 택배물품으로 고객센터 1644-6702로 전화하여 방문택배 사전예약을 하면 익일 택배물품을 방문 수거하여 다음날 배송이 완료된다. 방문택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택배요금은 건당 5,000원이며 제주 또는, 섬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요금이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