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지부는 지난 4~5일 양일간 ‘경제·번영의 신한반도체제와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2019 상반기 경기평화통일포럼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가계를 대표한 평화통일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과 평화담론에 대한 여론을 수렴, 공감대 확산 및 정책건의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포천시협의회(회장 이중희)를 비롯한 경기 31개 시·군협의회별로 협의회장을 포함한 경기평화통일포럼 회원이 참여해 경기지역의 통일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신일 경기부의장은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목인 경기도는 통일과 안보가 교차하는 길목이기도 하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삼회담을 통해 모처럼 찾은 평화의 뜨거운 기운이 지난 하노이 회담의 협상 결렬로 한반도를 에워싼 안보위기가 다시금 평화를 갈망하는 우리의 요구를 짓누르고 있다”며 “우리가 평화의 새싹을 온 정성을 다해 잘 가꾼다면 조금 더 진전된 평화의 주춧돌을 놓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 우리가 목표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서는 평화통일까지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시대를 꿈꾸며 남북정상회담의 주제처럼 평화, 그 새로운 시작의 불을 다시 지피는 2019 경기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