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1일 오전11시 포천농협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대 김광열 조합장 취임식 행사를 임직원 및 조합대의원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조합장과 가족, 박윤국 포천시장, 박헌모 NH포천시지부장, 영중농협 박종우 조합장, 양기원 포천축협조합장, 김광수 일동농협조합장, 서동찬 가산농협 상임이사, NH포천시지부 김세균 농정지원단장, 정종근 전 포천시의회의장, 이강림 전도의원등과 최재운 전포천농협조합장, 왕성효 포천시여성연합회장, 김신인 적십자사포천시협의회 화장을 비롯하여 포천농협 이사, 감사, 대의원, 내부조직장 및 농협 임직원 등이 함께 하였다.
김광열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박창수 조합장님이 14대~15대 10년간 포천농협발전을 위해 애쓰신 것에 감사를 드리고, 조합발전을 위한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포천농협조합직원으로 근무하다가 선단지점장으로 36년간 근무하고 퇴임 후에 포천농협을 위해 출마했다. 지난 조합장선거에서 포천농협을 위해 일하라고 지지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행복한 조합, 번영하는 포천농협을 만들고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성장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익 생산 지원체계 정리, 조합원들에게 공동판매 및 배당 조합원 복지를 위해 힘쓰고 조합직원들에게 청렴하게 이끌겠다”며 아울러 “조합을 혁신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정기적인 토론회를 열어 조합장이 솔선수범하여 이끌 것을 약속한다. 또 문화 조직문화를 개선하여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문화를 만들고 수평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합장 선거시 공약사항인 본점 및 하나로 마트 신축을 백지화하고 조합 내실을 다하겠으며, 조합원원로에서 장수수당신설, 청소년 농부학교신설, 여성조합원에게 문화강좌개설등 조합장선거시 공약한 사항을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