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포푸라장학회는 지난 6일 창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19년도 장학생 선정 및 공고 관련 건과 장학금 지급 건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주요 결정사항으로는 장학금 마련 방법의 변화다. 기존 장학금은 장학기금 이자 발생액과 당해 연도 기부금을 포함한 금액으로 마련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각 장학생에 50만원의 정액 장학금을 지급하며 이는 장학기금의 이자 수입으로 사용하고, 모자란 금액은 장학기금 원금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창수면 포푸라장학회 장학생 신청 기간은 3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창수면 주민자치위원회(창수교육문화센터 2층)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전병일 장학회장은 “우리 마을 학생의 꿈을 위해 수십년간 운영해온 포푸라장학회는 앞으로도 창수면과 포천시의 미래를 책임질 훌륭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수면 포푸라장학회는 창수면민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관내 유관단체장 및 주민자치위원, 6개리 법정리 이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학생은 창수면에서 5년 이상 거주하는 대학교 신입생이면서 해당 마을 이장의 추천을 받아 본회에서 심사해 선발된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