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이동근 포천시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한 읍·면·동지회장, 포천에 거주중인 호남향우인 가족들과 지역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는 전체 지회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경기결과 4등 소흘지회, 3등 가산지회, 2등 이동지회, 1등 포천지회가 차지했으며, 경기진행과 동시에 지회별 먹거리 부스운영, 행운권 추첨,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참석 전 회원 기념품 증정 시간을 가졌다.
이동근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적보다 각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가족에 한 대 모여서 단합하고 화합하는 덕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하루를 지냈으면 좋겠다”며 “척사대회 뿐만 아니라 매월 정례모임을 통해 향우인들이 활발한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향우인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과 힘을 하나로 결집시키며 서로 잇는 징검다리가 되는 유익한 시간되길 바라고, 각 지부, 더 나아가 포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로 성장하는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