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포천시지회가 22일 중앙웨딩홀에서 정기총회 및 지회장 취임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실 부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조용춘 시의장 및 시의원, 강영수 재향군인 회장, 백성기 보훈연합회장을 비롯한 보훈 단체장·회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지난해 결사보고와 2019년도 예산심의가 진행됐으며, 이어진 2부에서는 지회장 임명장 전달, 취임사, 축사, 축하공연, 6·25노래 제창 등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취임한 제8대 임석환 회장은 1951년 3월~4월 5사단 인재 오성산, 백마고지전투에 참전했으며, 현재 포천 6.25 기념비 추진 위원, 포천제일신협 이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석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겪은 참혹한 전쟁의 고통을 후손들이 겪지 않도록 역사를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평화통일에 다가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역사를 바로 알려서 모범이 되는 보훈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