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협이 다음달 16일 오후1시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도 자산 113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8900만원을 실현해 조합원들에게 2.8%의 출자배당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40차 정기총회 제1부 기념식에서는 고등학생 10명과 대학생 12명 총 22명에게 17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제2부 본회의에서는 ▲제1호의안 2018년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제2호의안 2018년도 결산보고서 승인 ▲제3호의안 상임이사장 보수 결정 ▲제4호의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다.
정석화 이사장은 2019년을 맞는 새해인사에서 “앞으로의 포천신협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최고의 협동조합으로 성장하겠다”며 “빠른 기간 내 자산 2000억원을 달성해 포천지역에서 앞서가는 협동조합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포천신협이 조합원과 포천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조합원과 포천시민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포천신협은 1977년 2월 6일 포천성당에서 조경환 초대이사장과 조합원 37명이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자금 154만 8832원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조합원 8533명과 총자산 1137억원의 우수한 신협으로 발전, 지역사회의 서민금융기관으로써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