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읍동에 위치한 뭉클심리지원센터가 2018년도 사회보장정보원 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뭉클심리지원센터는 발달적·정서적·사회적·학습적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에너지와 행복한 가정문화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나아가 가족의 꿈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심리지원센터이다.
상담영역으로는 내담자의 특성에 따라 언어치료, 인지학습치료, 인지행동치료, 미술치료, 심리상담, 가족상담, 집단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뭉클심리지원센터가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 품질평가에서 최우수 제공기관 선정됐으며, 2018년에는 전국단위의 품질평가에서 아동청소년심리지원 부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평가영역으로는 기관운영, 제공인력관리, 서비스 제공 및 평가, 서비스 성과, 현장평가단, 평가일치도 총 6개 부문이 심사됐으며, 2018년 8월 30일 현장평가를 받고 12월 21일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545개의 기관 중 8위로 선정돼 2019년 새해에 인센티브와 현판, 상장을 포상으로 지원 받아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뭉클심리지원센터는 센터 뿐 아니라 아동·청소년에 관심이 많은 지역 분들과 함께 비영리민 간단체를 운영하며 매년장학사업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9년 1월 포천관내 초등학교 4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에 장학금을 지원했다.
신미경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느리게 혹은 빠르게 한 걸음씩 걸어왔는데 이렇게 좋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부모심리지원이 이루어져 한부모, 직장인부모, 그리고 모든 부모님과 그 가정이 건강하고 포근해 질 수 있다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포천의 많은 아동·청소년 그리고 가족과 한 걸음 두 걸음 성장 할 수 있는 뭉클심리지원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