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아동센터는 지난 27일 2018년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개선사업 아이드림 리모델링 완공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2018 학습환경개선사업 아이드림 사업은 경기도 위탁시설인 지역아동센터 경기북부지원단이 한마음아동센터를 선정해 삼성전자 직원들이 개인기부한 3천만원의 기금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됐다.
이날 행사는 후원기관인 삼성전자 임직원, 경기도와 포천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랑의 공동모금회 임직원, 포천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 경기북부지원단 직원과 아동센터 아동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하는 완공기념식을 가졌다.
포천시 신읍동에 위치한 한마음지역아동센터는 유한아파트 상가 지하에 위치해 그동안 낙후된 시설에서 아동들이 공부하며 생활했는데, 이번 사업으로 지붕석면제거 후 환풍기와 스프링쿨러, 시스템에어컨, 강의실 2개교실과 사무실과 출입구를 완벽하게 리모델링하고 기존에 기름보일러에서 도시가스 보일러로 교체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이수경 팀장은 “삼성전자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기부로, 낙후된 아동센터가 새롭게 바뀔 수 있게 돼 보람되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아동센터를 방문하게 기쁘다”며 축하인사를 남겼다.
포천시청 드림스타트 김수정 팀장 “그동안 한마음아동센터가 지하에 있어 걱정했는데 이렇게 리모델링 되어 아름답게 아동센터가 재탄생 될 수 있어 안심하고 아이들이 다닐 수 있게 돼 다행이라 생각한다. 도움을 주신 삼성전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전한다”고 말했다.
한마음 아동센터 백기원 센터장은 “목사로서 후원해준 기업체를 위해 기도하는 일밖에 없다면서 아동센터를 둘러 볼 때마다 후원업체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이후에 아동센터 초등학생 40여명이 합창으로 완공기념식 축하공연을 하였으며,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과 아동대표가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가지면서 기념촬영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