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한국태권도는 지난 22일 한국태권도장에서 학부모와 선수단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승급심사 및 선수단·줄넘기부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그동안 배우고 익힌 태권도 품새와 격파 등을 선보였으며 줄넘기부의 화려한 테크닉 공연과 태권무와 송판격파, 눈감고 송판격파 등 선수단의 퍼포먼스로 학부모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특별순서로 우근호 관장이 공중송판격파 후에 대리석 10장을 격파시범도 눈길을 끌었다.
우근호 관장은 “포천한국태권도는 태권도 수련 외 줄넘기 선수부를 육성하고 레고 등 창의교육도 펼치고 있다”며 “건강한 육체와 더불어 정신도 수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