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는 20일 가연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준모 포천시의회 부의장, 송상국·임종훈 시의원, 방재현 의정부지검 부장검사, 정종근 전 포천시의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대내외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박영수 회장은 이임사에서 “임기를 대과 없이 끝내게 되어 감사하고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윤충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한 분 한 분이 법사랑위원 포천지구협의회 회장이며 임원이라는 마음으로 조직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주길 기대한다”며 “전임 박영수 회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전임 회장이 갈고 닦아 놓은 터전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이 피도록 주어진 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바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법무부 법사랑 위원은 순수 자원봉사 민간단체로 18세 미만의 청소년 범죄에 대해 범죄 예방위원의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를 유예하는 선도유예제도를 바탕으로 선도유예 청소년과 접촉을 갖고 상담, 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의 반사회성을 교정하고 지식과 기술을 습득시키며 정서를 순화해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