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민과 함께하고 포천시민을 위한 반월아트홀 송년 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송년 콘서트는 가수 먼데이키즈, 노사연, 소프라노 김순영이 출연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2만원으로 책정됐다. 문화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일부좌석이 제한되며 제한된 좌석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대상을 초청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극단 ‘한내’와 공동 기획한 2018 정 나눔 공연인 ‘봄날’이 7일 오후 7시 30분과 8일 오후 4시, 7시에 진행된다. 극단 ‘한내’는 2017년도 초코파이 기부 공연에 이어 2년 연속 정 나눔 공연을 시행하고 있다. 정 나눔 공연 ‘봄날’은 (사)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와 극단한내가 출연하고 연출한 순수창작예술 연극이며 관람료를 라면으로 기부 받는 정 나눔 공연이다. 기부 받은 라면은 포천시 저소득층 등 불우한 이웃에 기부된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우리 반월아트홀에서 우수공연과 불우이웃 돕기를 동시에 기획하여 2018년도를 마무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이렇게 지원하고 도와주신 극단 한내에게 감사하다. 또한 2019년도에도 더욱더 많은 기관 및 단체와 상생하여 포천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