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인방제기 드론의 전달식은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경영비 경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협력사업으로 도비와 시비, 농협중앙회의 지원금 등으로 구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유충현소장과 농정과 부서별 팀장, 포천시농정지원단 전철우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용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에 관심을 갖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는 포천시와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무인방제기의 도입으로 영농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워하는 농가의 농작물 병충해방제에 공동방제를 통한 적기방제로 효율성 제고와 농산물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방제기 드론(jj-D150) 기종은 내년부터 영북면 93h의 농지에 병충해방제를 위한 공동방제에 투입되고, 축산농가의 구제역 및 AI예방과 긴급방제에도 투입되는 등 영농의 기계화와 현대화를 통한 생산성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