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흘노인대학이 21일 오전 11시 소흘읍사무소 2층 대강당에서 제14회 졸업식을 갖고 7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재준 총무부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학사보고, 졸업장수여, 학장시장, 회고사, 내빈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광조 소흘노인대학장은 “노후를 보람되고 뜻있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일이다. 노인대학 아니면 만날 수 없었던 소중한 학우들과의 길동무가 돼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간직하길 바란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고 인내하며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들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