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농촌지도자회가 지난 20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지원했다.
포천동 농촌지도자회는 올해 공동답 운영을 통해 땀으로 조성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자 10kg쌀 50포를 포천동에 기탁했다.
올해 쌀값 등 물가상승으로 취약계층에게는 겨울나기준비에 더 큰 어려움으로 다가왔으나, 이번 포천동 농촌지도자회에서 150만원 상당의 쌀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
이상덕 회장은 “포천동 농촌지도자 불우이웃돕기 쌀 전달식에 참석해준 임·회원들께 감사를 전한다. 농촌지도자는 앞서가는 신기술을 습득해 이웃들과 나눠서 지역사회에 발전과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