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예총이 주최하고 (사)한국무용협회 포천시지부와 늘푸른어린이무용단이 주관하는 제12회 늘푸른 어린이무용단 정기공연 ‘꿈다락’이 포천 국악예술 꿈의 학교와 함께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1부에서 포천국악 오케스트라 꿈의학교 선단초등학교팀이 아리랑 연곡을 국악관현악팀이 우리민요인 아리랑과 강원도 아리랑에 맞춰 노래를 불렀으며, 축연무를 통해 어린이 무용단 공연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연주했다.
또한, 빨간부채 파란부채란 전래동화를 창작 무용극을 올렸으며, 이후에 포천의 소리 가노농악을 꿈꾸다 꿈의 학교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꿈의 학교에서 앉은반 사물놀이 공연을 하여 큰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늘푸른 어린이무용단 공연으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발레 ‘백조의 호수’, 초등학교 6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함께 하는 쇼윈도에 비친 내 모습을 보여지는 ‘내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현대무용, 정다연 학생이 살풀이춤을 독무로 단아하고 담백한 춤사위를 선보였다.
이어 4명의 단원이 설장고로 설장구춤을 추며 설장구놀이, 발레팀이 Cats 공연으로 달빛아래 고양이들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고양이를 형상화한 발레공연을 펼쳤다. 4명의 단원이 소고노리를 통해 소고춤을 통해 남도 소고춤을 흥겹게 소고를 치며 함께 놀듯 생동감 있게 재구성 했다.
한편, 한국무용협회 꿈의 학교팀이 무용예술 씨앗으로 학교를 일구다 시간과 공간 예술인 무용 문화예술을 접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만들어감으로써 자기계발을 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갖고자 하는 것이 목표인 꿈의 학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