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궁도협회가 지난 10일 신북면 계류리에 위치한 포천정에서 제12회 협회장기 궁도대회가 개최했다.
궁도의 정착과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정연채 궁도협회장,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 김우석 도의원, 양영근 신북면장, 이상만 포천시체육회 상근부회장, 이규환 댄스스포츠협회장, 이현우 당구협회장, 김상회 읍면동연합체육회장, 임천순 화현면체육회장 등 내빈과 포천시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연채 회장은 “궁도가 전신운동으로서 신체단련과 인격수당을 위해 좋은 운동으로 생활체육에 궁도가 활성화 되길 바란다”며 “궁도는 예로부터 심신단련 및 호국정신의 기풍을 진작시키기 위해 활쏘기를 배웠다. 이번 대회를 통해 조상들의 얼과 정신을 되새겨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궁도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무예이자 정신문화로 5천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자랑스러운 우리 겨레의 패기와 활달한 기상을 유감없이 발휘한 전통스포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