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명의 교육생들이 졸업장을 수여받은 이날 졸업식에서는 송순석 학생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고 개근상 24명, 성적우수상 6명,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인대학 발전 유공자 7명이 표창장을 수상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은 자부심을 갖고 이곳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시 농업ㆍ농촌 발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어려운 농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농산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친환경 농업과정(대학원)을 신설해 안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며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이쓴 교육을 구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년 개교이래 901명의 인재를 양성해 배출한 포천그린농업대학은 스마트농업과 6차산업과, 포도전문과정 등으로 구성된 정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