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개교 21주년 기념식이 지난 26일 오후 2시 차 의과학대 포천캠퍼스 현암기념관에서 이훈규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은 개회사에 이어 근속교직원 공로상, 모범 학생상, 우수 직원상, 올해의 교수상 시상과 이훈규 총장의 기념사,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훈규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대학은 2018학년도에도 끊임없는 도전으로 교육부의 대학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며 이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 총장은 이어 “우리 대학의 최우선 가치는 학생이 행복해지는 대학으로 학생들이 재학 중에는 물론 졸업 이후에도 행복도가 높아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행복교육위원회를 설치해 행복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며 학생행복 추구와 함께 교직원들의 행복추구에도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스포츠의학과 홍정기 교수와 약학과 최현진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신동은 교수가 수상했으며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 중창단이 축하공연으로 개교 21주년을 자축했다.
기념식을 마친 교직원 150여명은 포천 지역 바로 알기 행사로 포천의 관광 명소인 아트밸리를 찾아 차 의과학대학교가 포천지역을 바르게 알리고 홍보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