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왕방초등학교가 23일 오전 9시 본교에서 학부모·직업인과 함께하는 체험여행 2018 두드림 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왕방초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실시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요리부스를 시작으로, 애견훈련사, 드론조종, 메이크업, VR, 웃음치료, 경찰, 유튜브 크리에이터, 축구선수, 포토그래퍼, 패션디자이너, 특수분장, 플로리스트 등 30여개 직업군 전문가와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여해 학생들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한 학생은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짧은 시간이지만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보람된 하루였다”며 “조금은 장래희망을 선택하는데 체험할 수 있어서 의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