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중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중중학교 운동장에서 1기부터 19기까지 400여명이 함께하는 총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번행사는 7기 동문회가 주관해서 했으며,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박혜옥 시의원, 연제창 운영위원장, 이철희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남궁종 포천산림조합장, 정동주 영중면장, 이술희 영중면주민자치위원장, 김광덕 영중면체육회장이 함께 자리에 참여해 축하를 전했다.
정동주 영중면장은 축사에서 “영중면장으로 부임하고 영중면에서 개최되는 3번째 행사인데 가장 날씨가 좋아 축복하는 동문체육대회가 됐으면 좋겠다. 또한 영중면발전을 위해서도 함께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강태선 총동문회장은 “한 달 전부터 임해 성공적으로 진행한 7기 후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에 환갑을 맞이한 2기 동문회 선배님들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오전 행사로는 명랑운동회 게임과 피구게임을 하며 홀수기수와 짝수기수간에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각 동기 선후배들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서원섭 개그맨의 사회와 딕훼밀리의 조태복 등 여러명의 가수들이 축하공연과 각기수별 장기자랑노래자랑과 댄스타임, 행운권추첨으로 자전거, 이불, 쌀, 전자렌지, LED TV등을 경품으로 추첨해 참여한 많은 동문들이 경품당첨의 행운을 가졌다. 또한 7기 동문회에서는 모든 회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해 경품추첨되지 않는 회원들도 모두 푸짐하게 선물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