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문병두 전임 회장은 “배구협회장을 맡은 이후 배구동호인들의 화합과 배구의 활성화를 위해 나름대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어느 한 가지도 제대로 이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저보다 훨씬 많은 능력을 갖고 계신 신임 강영수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과 배구인들이 힘을 모아 포천의 배구가 한걸음 더 발전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제가 회장으로 취임해 자랑스런 우리 배구협회에서 일할 수 있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배구는 하면 할수록 집중력과 팀워크를 키워주는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자부한다. 언제나 서로 응원하고 다독일 수 있는 자랑스런 배구인이 되자”고 독려했다.
박윤국 시장은 “오늘 대회는 배구 가족이 모두 한마음으로 뭉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여러분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시에서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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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