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초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축제가 9일 10시 신북초등하교 운동장에서 졸업생,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말골든밸, 36회 동문 조남진 톱연주가 공연, 개회사, 동문 강연 및 자랑스런 동문 시상, 공로패 수여, 원로동문 선물 증정, 체육대회, 장기자랑, 시상 및 경품추첨 등 순으로 진행됐다.
양호식 총동문회장은 “동문들과 은사님들의 글을 엮어 동문집을 발간해 동문회의 통합을 이루고, 모든 동문이 ‘이문회우(以文會友) 이우보인(以友輔仁)’이라는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야 말로 튼튼한 구심점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글을 엮는 일에 많은 정성을 쏟아 동문, 은사님, 신북초 관계자 분들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계천 교장은 “용연의 후예다운 글가 학문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신북의 힘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세대에는 AI가 많은 일을 담당해서 우리 인간이 맡아할 일이 줄어든다고 한다 이 AI를 이길 수 있는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인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지성의 힘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지식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