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외국의 카니발축제를 모방해 올해로 10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육군5사단 군악대의 오프닝공연으로 군악병의 노래와 댄스를 시작으로, 타악기공연, 포천동 문화센터 동아리의 아동벨리댄스팀, 국악공연팀, 라인댄스팀, 서울유명공연팀 등 참가시청한 20여개팀이 경연을 펼쳤다.
진행자는 모바일 행운사이트인 이지유저로 행운권추첨을 최첨단 모바일로 추첨하여 인기를 끌었으며, 관객들이 공연마다 추천을 하는 이벤트도 펼쳐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먹거리에 포천시여성단체연합회가 자원봉사참여하였으며, 박윤국 포천시장, 조용춘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박혜옥 시의원, 양영근 신북면장 등이 가면을 하고 함께 참여했다.
허브아일랜드 카니발은 누구나 분장을 하면 무료로 방문하여 축제를 즐길 수 있다. 가면이나 분장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동일한 소재로 포인트 장식을 주거나 단체에서 입는 유니폼이나 맞춤티셔츠를 입어도 좋다. 또한 평소에 너무 화려해서 입기 힘들었던 옷들을 꺼내서 자신 있게 입고 오기만 하면 된다.
허브아일랜드 임옥 대표는" 허브아일랜드 창립20주년이자 제10회 카니발 행사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줘서 감사하다. 마을주민과 포천지역주민이 함께 노는 문화를 만들고 구경만 하던 축제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브아일랜드는 창립된지 20년된 허브영농조합으로 허브관광사업에 매진하며 매년 포천을 관광오는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들에게 허브와 꽃정원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