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인삼농협이 ‘천년의 신비 2190일의 기다림’이란 제목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개성인삼농협 광장에서 2018년 제6회 개성인삼축제를 연다.
개성인삼농협이 주최하고, 포천시와 포천시의회, (사)한국인삽협회, 경기인삼연합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개성인삼의 주산지에서 열리는 인삼축제를 통해 개성인삼의 옛 명성을 되찾고 포천시 대표행사인 명성산 억새축제에 발맞춰 우수한 품질의 인삼을 널리 홍보하고 인삼경쟁력 강화와 도농간 교류를 활발히 해 위축된 국내 소비시장 활성화 기여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포천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개최하게 됐다.
포천농축산물축제와 동시에 진행된 기존 행사와 다르게 올해는 독자적으로 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로 진행되며, 12일 개막식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개성인삼축제로 사전에 신청받은 관람객 12명과 VIP가 함께하는 개성인삼주 만들기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초청공연으로 오승근, 나훈아의 이미테이션가수 나운하, 백두한라예술단이 노래와 민요, 춤을 선보일 예정이며, 별난노래자랑, 인삼경매 달인을 찾아라 등 다양한 무대이벤트와 작목반에서 재배한 6년근 인삼과 홍삼제품을 판매하고, 인삼주 만들기, 인삼청 만들기, 캘리그라피, 인삼비누 만들기, 캐리커쳐, 사진액자 만들기 등 풍성한 부스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