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아트밸리 천주호 예술축제가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조각공원을 비롯한 포천아트밸리 내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45m 직벽을 배경으로 미디어파사드와 공중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유럽의 거리에서만 보아왔던 스트리트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고난이도의 동작들과 직벽을 수놓은 영상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그 짜릿함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공연형식을 벗어나 축제 기간 중 14시부터 19시까지 연속으로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은 동선에 따라 하루 종일 유럽의 향취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포천아트밸리의 의미를 살리고 포천아트밸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된 행사로 가족, 연인, 남녀노소 모두에게 감동과 추억의 가을날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