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리솔 청소년 축제가 8일 오후 2시 소흘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주관하고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소흘읍 직능단체, 소흘농협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조용춘 시의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주도한 이날 축제는 사전행사 및 개회식에 이어 루프탑, FM, 박노준, 비너스, 달인을 만나다, 벨칸토 합창단, 두부밴드부, 애송이, 몰라, I will 등 관내 학교 공연팀 공연과 Cobalt Blue와 비타민엔젤의 초청 공연이 진행됐다.
한인순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의 축제는 청소년들의 잠재된 끼와 열정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들과 관객들은 우리청소년들의 다양한 표현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는 자리”라며 “포천시는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하는 도시가 될 것이며 청소년들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우 의원은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소년 한사람 한사람의 꿈의 크기에 비례한다”며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잘 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축제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고 소질을 찾고 행복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 포천신문
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