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지난 28일 고은빌딩 2층 회의실에서 제37차 정기회의 및 8월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옥자 위원장,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 이중희 포천신문 고문, 권귀자 부위원장, 정동길 문화센터 운영위원, 안순길 위원 등 참석했으며, 성금 및 물품확보방안과 홍보활동 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진행된 8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에서는 6명의 수혜자에게 각각 쌀 20kg 2포와 현금 10만원을 전달했으며, 수혜자 중에는 독거노인으로 생활하면서 병세가 악화돼 어려운 가정, 자녀는 있으나 도움 받을 수 없는 가정, 치매와 당뇨가 있어 거동이 불편한 가정 등이 소개됐다.
강옥자 위원장은 “불우이웃돕기를 할 수 있는 많은 이웃들을 발굴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또한 성금과 물품확보가 부진한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많은 기금이 모일 수 있도록 노력 바란다”며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을 마음에 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