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면 한여름밤의 음악회는 문화소외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쌈지공연 등의 문화활동 추진과 면민들의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학습내용의 발표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인 기타·드럼공연, 경기민요, 가산사교댄스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축사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교분 가산면주민자치위원장, 이상영 이장협의회장, 김남철 가산면기업인회장, 이용근 노인회장 박윤국 시장, 조용춘 시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교분 위원장은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매년 발전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성원해준 지역주민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축제를 계획해 면민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열대야와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계기를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공연에서는 트로트가수 임영웅·별사랑·사유리, 7080 칠갑산 주병선, 제이모닝, 불꽃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