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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일 아동문학가 ‘나비가 된 팬지꽃’ 발간

사계절 자연이 느껴지는 동시 60여편으로 구성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7일
ⓒ 포천신문
정운일 아동문학가가 지난달 동시집 ‘나비가 된 팬지꽃’을 발간했다.

정운일 저자는 빈병이 노래 불러요, 내 짝 우산속 해님, 새우먹고 냠냠 깡먹고 냠냠 등 시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초등교육 40년 교장으로 정년퇴임해서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 회장, 한국문인협회 서울지회 이사 등 역임하고 현재 도봉문인협회 고문, 한국아동문예부이사장을 맡고, 포천신문에 동시원고를 수년째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비가 된 팬지꽃은 1부 꽃 대궐, 2부 소나기 나들이, 3부 빛 고운 잎, 4부 눈꽃송이, 5부 사시사철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표현한 자연이 느껴지는 시 60여편으로 구성됐다.

정운일 저자는 “아름다운 시어로 쓰여지고, 즐거움, 사랑, 평화 등 희망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부드러워 지고 순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시집을 일으며 동심 속에 아름답고 넉넉한 마음, 미래의 꿈,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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