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일 저자는 빈병이 노래 불러요, 내 짝 우산속 해님, 새우먹고 냠냠 깡먹고 냠냠 등 시집을 발간한 바 있으며, 초등교육 40년 교장으로 정년퇴임해서 한국문인협회 도봉지부 회장, 한국문인협회 서울지회 이사 등 역임하고 현재 도봉문인협회 고문, 한국아동문예부이사장을 맡고, 포천신문에 동시원고를 수년째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비가 된 팬지꽃은 1부 꽃 대궐, 2부 소나기 나들이, 3부 빛 고운 잎, 4부 눈꽃송이, 5부 사시사철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표현한 자연이 느껴지는 시 60여편으로 구성됐다.
정운일 저자는 “아름다운 시어로 쓰여지고, 즐거움, 사랑, 평화 등 희망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동시를 읽으면 마음이 부드러워 지고 순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동시집을 일으며 동심 속에 아름답고 넉넉한 마음, 미래의 꿈,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선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