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인사말씀, 안건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8, 9월 각 단체별 주요 행사 및 운영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고, 산악회 8월 정기산행과 12월 청와대 견학에 대한 협조 안내가 이어졌다.
양주승 협의회장은 “포천신문의 태동을 만들어 낸 이 자리에서 오랜만에 회의를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각 단체들의 친목이 더욱 돈독해지고 포천신문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주승 단체장협의회장의 초청으로 자리에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은 “오늘이 말복인데 해가 지고나니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렇게 무더웠던 올 여름도 그 기세가 한풀 꺽이는 것 같다"며 "포천신문은 제2의 도약이 필요한 시기이며 여러 부문에서 각 단체장들의 도움이 절실하다. 다양한 고견 등을 통해 포천신문의 부흥에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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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