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 위원장의 부재로 김형석 고문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이중희 포천신문 고문, 안병호 총무, 장동원·이규임·김광우 위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안건으로는 12월 20일로 예정된 자문위원회 주관 청와대 견학에 대한 논의와 오는 25일 강원도 인제군 십이선녀탕계곡으로 결정된 산악회 정기산행에 대한 안내 등이 이어졌다. 또한 전 내촌감리교회 목사인 김창성씨를 신입 자문위원으로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김형석 고문은 “요즘 김기춘이나 김경수 관련 뉴스를 보면 시민들이 너무 과견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국민들이 어우러져 즐겁게 사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도 새 시장이 취임하고 야심차게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모든 것들이 잘 시행돼 어느 곳 못지 않은 도시로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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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