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중·고등학교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동안 자매결연 학교인 중국 오련중학교 학생들과 문화교류방문 행사를 가졌다.
하계방학을 통해 오련중학교의 학생들이 동남중·고등학교를 찾고, 동계방학 동안에는 동남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중국의 오련중학교를 방문하는 이 행사는 지역사회를 발판으로 세계화·정보화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또한 문화 교류활동을 통하면서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을 통한 글로벌 리더십과 세계시민의식 함양, 문화 유적 및 사적지 탐방을 통한 문화 감수성 함양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2박 3일의 일정동안 문화교류 참가 학생들은 동남중학교의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포천 학생 수련원에서 친교의 시간과 철원군 소재 안보 관광지 및 포천의 허브 아일랜드를 방문하여 양국 학생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중학교의 김애주 교장은 “오련중학교와의 정기적인 문화교류활동이 동남중학교의 색다른 교육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세계화에 걸맞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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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