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은 25일 오전 11시 포천시 군내면 원골산장에서 제105차 임원회의 및 단합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순길 노인명예기자단장을 비롯한 각 지부장 및 임·회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과 이중희 고문, 김광 전 조직국장, 강수영 재향군인회장, 포천신문 산하 각 단체장 및 임원 등이 내빈으로 초청됐다.
안순길 단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임원회의는 국민의례,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를 마치고 오찬과 함께 단합대회가 이어졌다.
안순길 단장은 “노인명예기자단이 오랜만에 갖는 단합대회다. 재미있게 맛있게 건강하게 오늘을 즐기자”며 “지금은 하루하루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 달만 지나면 서늘한 기운이 돌 것이니 우리 모두 건강에 유의하면서 함께 가을을 기다리자”고 말했다.
최호열 명예회장은 “노인명예기자단 단합대회에 참석한 것이 10여년만인 것 같다”며 “무척이나 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노인명예기자단이 가장 활성화됐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포천신문의 어른으로서의 자리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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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기자 / 2000jungmin@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