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는 지난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있는 차바이오컴플렉스 대회의실에서 하나금융나눔재단과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과 지훈상 부총장, 이수곤 의학전문대학원장, 정광회 기획처장, 하나금융나눔재단 김한조 이사장, 윤종웅 상근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차 의과학대학교와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지역 취약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 및 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차 의과학대학교 의료 봉사단인 ‘메드팀’을 후원하고 메드팀은 의료시설 취약시설을 방문해 의료 봉사활동 및 식사 지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와 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간호대학 재학생으로 구성된 메드팀은 지난 2002년 결성된 이래 16년째 매주 일요일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차 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은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하나금융나눔재단이 차 의과학대학교와의 ‘아름다운 동행’ 협력을 통해 더 많은 다문화, 저소득 가정 환우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펼칠 수 있게 돼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나눔재단 김한조 이사장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우리 사회 소외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이 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인류에게 건강과 희망을 주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기업, 단체들과 함께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공헌사업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