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는 지난 8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33회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과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여명이 참석해 조직체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 농업발전의 주역인 회원들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로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포천시립예술단 공연과 자치활동 댄스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우수회원 표창, 회갑을 맞은 회원들에게 기념품 전달과 한해 대풍을 기원하는 특별 행사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농업인 노래자랑, 회원 및 가족이 어우러진 한마당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격려사에서 “생명산업인 농업을 이끌고 발전시키는 주역인 농업경영인회가 이번 33주년 행사를 통해 더욱더 도약하는 최고의 농업인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사기앙양을 도모하고 농업인 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