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학수 부시장, 박주상 영북면장, 포스코 이두현 그룹장, 기아대책 김경숙 경기북부 본부장, 정일용 포천나눔의집 신부, 조용춘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 이원웅·김우석 도의원,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이민건 센터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스틸하우스는 포스코와 기아대책,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9년부터 ‘긴급주택복구 지원사업 사랑의 집짓기, 포스코 스틸하우스’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가 지난 4월 저소득 붕괴위기가구를 의뢰해 제43호 스틸하우스 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건축되는 기간동안 전국 및 지역에서 만은 건축봉사자들의 참여로 준공을 하게 됐다.
이민건 센터장은 “스틸하우스가 완공이 되기까지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과 주민들께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 입주하는 소외어르신에게 축하와 앞날의 건강, 평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수혜자 정씨는 “평생 살던 집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공사기간동안 건축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르신이 평생을 추억한 곳에서 안락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일에 언제든지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 영북면사무소, 포천시, 포스코, 기아대책, 한국철강협회, 산정호수마을회, 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포천지역건축사회, 건엔지니어링주식회사, 영북자율방범대, 영북새마을부녀회 등에서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