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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송우리 소재 식당에서 7월 정기 임원회의를 가졌다.
임원회의에는 안병호 산악회장, 이무일·이효정·권상수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최미경 산악부대장, 김현영 총무 등이 참석했으며, 7월 정기산행지 선정과 지난달 정기산행 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오는 28일에 실시되는 정기산행지는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오대산으로 결정했다. 오대산은 비로봉(1,565m), 호령봉(1,566m), 상왕봉(1,493m), 두로봉(1,422m), 동대산(1,434m)등이 원을 그리고 이어져 있는 국립공원으로 장엄한 산세와 함께 유서 깊은 명찰 월정사를 위시해 상원사, 적멸보궁 등 불교문화 유적이 즐비하다.
안병호 회장은 “산 정상까지 오르기에는 시간 상 어려울 것 같아 적당한 산행코스를 연구해 보겠다"며 "산에 오르기 힘든 회원들을 배려해 주변에 관광지가 많은 국립공원을 산행지로 정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으니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즐거운 산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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