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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에서 노후주택 일부가 붕괴 |
|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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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경기도를 강타하면서 9시 기준 고향, 김포, 안산, 파주, 화성, 시흥, 평택 7개 시에서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으며, 2일 오전 6시 20분 기준으로 포천, 수원을 비롯한 24개 시·군은 어제오전 발령된 주의보가 해제됐다.
경기도 평균 누적 강수량은 110.2mm로 여주, 화성, 안성, 용인, 평택, 이천, 광주, 수원지역에서는 약 130mm 이상의 폭우가 내렸으며, 포천은 1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누적 강우량은 49mm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지난 1일 화성시에서 노후주택 일부가 붕괴되고, 용인 풍덕천동에서 상가침수피해가 있었으며, 포천 40대, 의정부 169대, 남양주 127대, 안성 43대, 구리 446대 등 14개 시·군 하상주차장 차량 1112대 이동 및 견인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시간당 17mm의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20~50mm가 더 올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